평 할머니와 함께 만민당에 도착했다. 갑자기 누룽지가 어디론가 달려간다. 종려를 보고 놀란 누룽지. 종려 역시 누룽지를 알아본 것인지, "너였구나"라고 말한다. "오랜만이군, 친구"라고 한 걸 봐선 누룽지의 정체가 마르코시우스임을 확실히 알고 있다. 이런 좋은 계절엔 …
사진이… 줄어들지를… 않아… 살려줘! 각청이 외딴곳에서 혼자 머리를 짚고 있다. 뭔가를 고민하는 걸까? 뭘 그리 고민하고 있나 했더니, 친구인 향릉 대신에 언소에게 투표한 것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다. … 왜? 그게 옳은 일 아냐? 물론 자신의 소신껏 투표하는 것이 옳은 …
축월절 글이 조금 길다.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이 정도면 금방 글을 쓸 수 있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이번 이벤트의 스토리는 전반부와 후반부가 얼추 비슷한 길이인 것 같다. 둘 다 합하면 스토리의 길이가 꽤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
이번 축월절 이벤트의 다음 이야기를 보려면 게이지를 1,000포인트 모아야 한다고 하기에 이벤트를 열심히 진행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제일 짜증 났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축월절판 신의 눈동자와 보물상자 찾기였다. 첫날에는 지도 사이트에도 정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해 …
축월절 이벤트의 스토리는 얼추 다 끝낸 것 같다. 나중에 또 이야기하겠지만, 게이지를 1,000까지 채우면 뭔가 다른 스토리가 또 열릴 것 같다. 금사과 제도 이벤트 때에는 필드가 열리고 '몇 시간 후에 열림" 등의 시간차를 두고 또 다른 스토리가 열려 불편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