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의 의식 공간 안으로 들어가는 여행자와 페이몬. 뭐라 형언하기 어려운 신기한 장면이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점괘를 묶어두는 저 구조물이 무얼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다음 나온 건 천수각이 빠르게 지어져 올라가는 모습이다. 천수각 모델링을 그대로 활용한 것인 …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의 동굴로 가라는데… 그게 대체 어디지? 내가 아는 동굴 같은 곳은 나루카미 다이샤 가장 밑에 있는,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서 오염된 나무뿌리를 정화할 때 간 공동밖에 모른다고. 결국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나가는 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며 다른 동 …
원신 전설 임무는 하나같이 뽕을 극한까지 채워준다. 딱 하나, 타르탈리아의 전설 임무만 빼고. '나는 스네즈나야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이라니. 그걸 본 이후로는 눈에 힘을 완전히 뺀 채, 스페이스 바와 F 키만 연타해 대화를 빨리 넘겨버렸다. 후루야마에게 바친 찻잔은 …
사라진 무사 유령을 뒤로하고, 다시 수계 사냥개를 쫓는 일행. 아니, 이 사냥개들을 라이덴 쇼군 하나만으로 다 죽이라고? 미친 거 아냐? 나도 지금 라이덴 쇼군 돌파가 모자라서 서브 딜러로 쓰는 게 고작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라이덴 쇼군 혼자임에도 원소 폭발 게이지가 …
더 이상 이 전설 임무를 미뤄둘 수 없어, 오늘 하기로 했다. 이때는 몰랐지. 사진의 개수가 700개가 넘고, 총용량이 2GB가 넘게 될 줄은… 마물이 몰려있다길래 무슨 마물일까 궁금해하며 가보니 댕댕이다. 아, 젠장. 너무 많이 몰려오는 거 아냐? 벌써 웨이브만 세 …
탐사도를 올리는 데에 있어 월드 임무만 한 것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월드 임무를 전부 끝내면 업적과 함께 원석을 준다. 중간중간 상자를 열면 또 원석을 준다. 상자를 열었기 때문에 탐사도가 오른다. 즉, 원석도 벌고 탐사도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행위가 바로 월 …
다시 돌아와 보니 츠미가 사라졌다. 어차피 와타츠미 병사들은 이미 다 철수했고, 심해 용 도마뱀은 알아서 잘 살아갈 테니, 크게 걱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 저 세 곳이 엔죠가 말한 빛 인도 장치인가 보네. 네? 저 발판들을 타고 가라고요? 심지어 저걸 밟고 가다가 …
좋아, 분코쿠인지 뭔지도 해결했으니, 삼계 관문 제향을 끝마칠 시간이다. 저번에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거품을 타고 포탈을 통해 섬에 도착한다. 이번엔 탑이 곧바로 보이지 않는다. 난 이 리프트인지 발판인지 모를 이것이 정말 별로다. 하지만 별수없이 이걸 타야 한다. …
야베, 너 돌아다닐 줄 알고 있었구나! 난 지금까지 야베가 워프 포인트 옆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한 NPC인 줄로만 알았다. 경비병이 다 그렇지 않은가. 현재 보쿠소의 함 레벨은 10이다. 이제 레벨을 하나 올릴 때 필요한 인장의 개수가 120개로 늘어 인장을 모으기가 …
최근 들어 느낀 것이지만, 원신의 이벤트는 초반과 후반에만 스토리가 집중되어 있고, 중반에는 스토리 대신 전투나 퍼즐 풀이가 주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같은 시간 플레이를 하며 사진을 찍어도 사진의 개수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분명 설명을 다 읽은 것 같은데, 저 …
야에 미코가 나왔지만, 원석을 모아둔 것이 없어 번번이 허탕만 치고 있다. 종려 1돌을 위해서 원석을 있는 것 없는 것 죄다 끌어모아서 천장을 친 직후 곧바로 추가적인 뽑기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더더욱 천장이 멀다. 이다음 픽업도 라인업이 만만치 않은데, 라이덴 2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