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벤트 스토리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이벤트 기간이 약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벤트 스토리를 얼른 끝내고 필드 곳곳에 널려있는 퍼즐을 풀어 보상을 챙겨야 한다. 응? 레시그 때문에 뭔 일이라도 생긴 걸까? 레시그가 방금 뭔가를 유라와 이디이아에 …
다음 층에서 마주한 퍼즐 역시 크리스탈 램프를 비추고 있는 조명을 치우는 퍼즐이다. 다만 이번엔 치워야 하는 램프가 하나 더 늘어, 2개가 되었다. 유라가 "저게 정말 내가 알던 레시그 맞나?"라고 의문을 표하는 걸 보면, 우리가 본 레시그의 모습은 유라가 알던 모습 …
이제야 이벤트 전체 스토리의 2/3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어우, 이거, 스토리 언제 다 보지? 곳곳에 널린 퍼즐이나 상자 같은 것들도 전부 해결해야 하는데… 이번엔 유라, 콜레이와 함께 돌아다닐 예정이다. 그러고 보니, 여긴 사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유리병 속이 …
저게 제로니가 맞겠지? 제로니가 꽃잎 위에 서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다. 그리고 제로니를 만나자마자 퍼디낸드가 비아냥대듯이 제로니를 놀려댄다. 작은 녀석들이란 건 물의 환령을 말하는 건가? 의기양양해하는 퍼디낸드에게 '매번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공은 혼자 다 가로챈 …
뭔가 현수막 같은 것이 쳐져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여기서 뭔가 새로운 기믹을 발견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정황상 아까 코어 휠이 잠깐 돌아간 덕분에 협곡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신기하네… 대체 무슨 원리인 걸까? 어라? 저 옷, 모험가 길드의 제복 아냐? 설 …
이벤트가 약 19일 남았다. 하지만 난 아직 이벤트 스토리의 1/3도 채 끝내지 못했다. 귀찮았기 때문이다. 어디 스토리뿐인가? 필드 곳곳에 놓여 있는, 원석을 주는 상자와 퍼즐 역시 그대로 남아있다. 지도 사이트에서 하나하나 체크해 가면서 할 예정이라, 귀찮음이 배가 …
앞에 마을이 있는 걸 보고 클레가 "사막 이모도 안에 있을까?"라고 궁금해하는데, 아닐 것 같다. 그야, 여기 마을 주민은 전부 사람이 아니라 물방울인 것 같거든. 봐라, 곳곳에 있는 것이 죄다 물방울 아닌가. 그런데 그 생각을 하자마자 곧바로 누군가와 대화 중인 사 …
이걸 번아웃이라 표현해도 될지 의문이지만, 최근 하던 게임들을 절반 정도 그만두었다. 여전히 하는 게임마저도 매일 의욕 없이 게임을 켜고, 일퀘를 하고, 다시 게임을 끄는 생활을 반복 중이다. 그래서 저번 이벤트인 '듀얼! 소환왕 결정전!" 이벤트도 스토리를 보다 말고 …
사실 나히다 전설 임무는 아끼고 아꼈다 나중에 천천히 먹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인 '성대한 지혜의 축제'의 진행 지점과 나히다 전설 임무의 시작 지점이 겹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나히다 전설 임무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했다. 얼마 전에도 일일 임무 시작 지 …
바벨이 알려준 곳으로 가니, 정말 우인단 야영지가 있었다. 뭐, 이것까지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암호? 웬 암호? 우인단이 남긴 내부 철수 작전 공문을 보니, 타니트 부족이 한 소녀를 우인단에게 넘겼다고 한다. 이건… 제트를 말하는 건가? 우인단이 원했던 …